박수진씨가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과거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성한 소문들이 날서고 있으며, 출산 당시 병원에서 연예인 특전 및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닌가 라는 논란이 일고 있으면서 박수진씨가 자필로 해명하는 글과 사과글을 올리게 됐는데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건은 지난 5월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수진씨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박수진씨가 출산 직후 병원에 자신의 매니저와 부모를 대동하여 음식을 제공하고, 신생아 중환자실 면회를 자유롭게 했고 마지막으로 인큐베이터 순서를 새치기 했다는 의혹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 지속되었고 박수진씨가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인스타그램에 해명과 사과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과글에는 박수진씨가 자신으 반입한 음식물은 허가된 구역까지만 했고 중환자실 내부로 동행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환자실 면회는 부모님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실은 왜곡된 부분도 있지만 잘못된 부분도 있었다고 사과를 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첫 출산 당시 조산으로 인해 판단력이 다소 흐려졌던 것 같다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왜곡 됐다고 합니다. 원문 게시자도 이와 같은 상황에서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사실관계를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