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아인씨가 페미니스트를 자칭한 네티즌들과 SNS에서 설전을 벌여 이슈가 됐었는데요. 그 때 당시 페미니스트에 대한 언급이 많았기 때문에 한서희씨 설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편 한서희씨는 유아인이 최근 한읍읍 시녀들 또 난리치고 있네 진짜 라는 내용의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이후 한서희씨는 유아인씨 계정 캡처 사진을 두고 삼촌이라는 글 적었는데요.
과거에 유아인씨와 한서희씨가 페미니즘에 관해 한차례 논쟁을 했었는데요. 한서희씨는 자신이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한서희씨는 마약류 관리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해융예 4년을 선고받았었는데요. 이런 문제를 두고 유아인씨와 한서희씨가 설전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