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판정했던 러시아 심판 " 소트니코바에게 점수 몰아줬다" 충격
2010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이번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것과 관련된 심판의 양심선언이 있어 충격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매우 분노하여 "역시 진실은 밝혀지는법", "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회수할것을 요청합니다." 등등 여러 의견을 내놓고있다.
이에있어 ISU 의 입장이 어떻게 될지 불분명한 입장이고 네티즌들은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한빙산연맹이 빠르게 대처하여 재심판을 요구하는 시점이 분명해 지고있다.
이어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김연아 서명운동'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판정이 번복되려면 심판의 양심선언이 나와야 가능하다. 국민들도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아쉬움을 표출하는 하나의 창구가 되는 것 같다" 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한국선수들에게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박승희 선수의 금메달이 동메달로 아쉽게 된점
중국 판커신 선수의 나쁜손등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중국 판커신의 나쁜손
심판진들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있다. 대한민국 힘이 이정도 밖에 되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