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사기범 조희팔씨가 중국에서 사망한 것으로 검찰측은 결론을 냈는데요.
이에 따라 많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희팔의 사망 결론, 검찰의 부실수사 가능성 높아
사람들은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범이라고
조희팔씨를 부르기도 하는데요.
미회수금만 8천여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조희팔 사건을 담당하던 대구지검은 28일에
조희팔 사망 최종 결론을 내렸는데요.
이후로 공소권이 없다고 합니다.
약 2006년부터 2년동안 벌어졌는데요.
전국으로 다단계 업체를 차리고
약 3만명을 꾀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조희팔씨는 피해자들은 3만명이나 만들었는데요.
조희팔 수술한 담당의사 목격자 거짓말탐지기
조희팔씨는 지난 2011년에 중국 도피생활을 하다가
사망을 했다고 경찰이 결론을 내리기도 했는데요
그후 2014년에 다시 재수사에 돌입.
또 다시 사망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제 공소권이 없어진 것인데요.
피해자들이 회수하지 못한 투자금은 8천억원이 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