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걸 안수지씨가 신곡을 발표했는데요.
혼잣말과 해피(HAPPY)로 그녀의 진심과 마음을 담은 노래를
발매했다고 합니다.
안수지씨는 1980년생의 나이로 현재 37세인데요
지난 2003년 음악 프로젝트 바나나걸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
안수지 신곡 혼잣말, 해피(HAPPY) 듣기
안수지씨는 현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소속 중인데요.
지난 2003년에 데뷔한 이후
틈틈히 활동하긴 했지만
안수지 씨는 재즈밴드 아가싱즈에서
메인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작사도 하고 있으며
드라마 청춘의 덫 OST를 부르기도 했답니다.
안수지 솔로앨범 모아보기 드라마 OST
그녀의 솔로앨범으로는 어떡할래, 나보다 나를, 주가 우네, 여행의 발견 등이 있는데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활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러가지 드라마의 OST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굳세어라 금순아의 내 삶 저 끝까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텔레비전 공중파에도 많이 출연했는데요.
잘 먹고 잘 사는 법 양희은의 시골밥상과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안수지 위키백과 프로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