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김규리의 파격 노출의상과 이민정, 김규리, 황보라가 찍는 앙큼한 스토리
배우 이민정씨가 새로 오는 봄을 맞아 앙큼 상큼한 로맥틱 코메디를 찍게 되었다. 바로 배우 주상욱과 함께 이혼후 다시 사랑에 빠져버리는 스토리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다.
KBS2, SBS의 로멘틱 드라마에서 시청률을 휩쓸었던 그가 과연 이번 MBC수목드라마에 힘들주며 급부상할수 있을지 기대되는 심정이다.
시청률이 바닥에 닿고있는 MBC 수목드라마. 이 기회에 반등할 수 있을까?
배우 김규리는 24일에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아찔한 파격의상을 준비했다.
김규리가 수목 로멘틱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웃으면서 촬영하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다.
앙큼한 돌싱녀의 스토리는 이혼한 전 남편(주상욱)이 벤처 사업가로 성공해 돌아오자 그를 다시 유혹하려는 앙큼한 돌싱녀의 이야기다.
오는 27일 1화, 2화를 연속 방영할 예정,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민정의 이쁘다.", " 김규리 파격의상 상큼하면서도 은근 섹시.." 등 여러 의견을 내놓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