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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 교육부 발령자제, 신안여교사사건 총정리 20대 여교사 집단성폭행

전라남도 섬마을인 신안의 초등학교 교사인 20대 여교사를 학부모와 학부형이 집단

성폭행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여교사사건이 벌어지고, 범행자들이 체포됐지만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파문인데요.






사건의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20대 섬마을에 교직중인 여교사를 학부형 3명이

번갈아 성폭행 했는데요. 


피의자들은 지난 22일 사건이 신고된 이후로 부터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지만 혐의를 부인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사 도중 웃으면서 담담하고 떳떳한 자세를 보이는 피의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 신체에서 채취한 DNA를 분석한 결과 2명의 DNA가 나왔지만 한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식당에 20대 여교사를 초대한뒤 인삼주를 많이 먹이고 취하게 만든 뒤 관사로 데려가 성폭행 한 것인데요.


폐쇄회로에 모든 증거가 나왔는데도 부인을 하고 있는 피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집단 성폭행이여서 굉장히 무서운 상황인데요.


한명이 성폭행한 뒤 다른사람이 또 다시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경찰측은  DNA 뿐만아니라 CCTV에서도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교육부는 도서벽지에 여교사를 발령하지 않을 것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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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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