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김반장의 집을 방문했다.
이번화에서는 배우 한채아씨가 자신이 꿈꾸는 미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김반장씨와 보기 좋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문한 김반장집에서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요.
김반장님은 야동을 한 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김반장은 대 선배님인 김용건 씨에게도 재밌게 다가갔는데요.
그의 친화력 덕분에 웃음꽃이 피였습니다.
또한 한채아씨도 김반장님과 즐거운 대화를 나눴는데요.
결혼 이후 남편과 알콩달콩 집을 꾸미면서 살고싶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은 자신의 꿈과 소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는 얘기를 했습니다.
나혼자 산다 이국주표 만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