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결과 한국의 경제구조가 대기업에 편향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에 남녀 7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대기업에 편향된 경제구조를 우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매우 편향은 44.4%로 다소편향은 50%로 이와같은 결과가 나타났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비 균형적으로 성장했다는 의견이 다분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경우 이와 같은 의견이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이유로는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들었는데, 20~30대는 정부정책 40~50대는 불공정 행위를 지적했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중앙회와 소상공인 연합회 이노비즈 협되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관련된 설명회화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고 특히 저성장과 일자리 부족문제를 꼬집었다.
중소
깅
국민 94.4%, ”현 경제구조 대기업에 편향돼 있다” http://bit.ly/1TDs198 그놈들만 배터지게 쳐먹고
국민 94% “경제구조 대기업에 편향!”(중소기업 중앙회 조사) / 총선결과의 중요한 배경이자, 20대 국회의 과제입니다. 정부는 더 이상 대기업 위주의 낙수경제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국민 삶을 위한 가장 시급한 정책은 경제기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대기업이 달러 안벌어 들이면 너는 당장 IMF 다 등신아 - [뉴스zum] 한국인 94% `현재의 경제구조, 대기업에 편향
이것이 바로 참으로 이명박그네가 만들어 놓은 경제구조...!!
트위터에는 이렇게 의견이 다분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