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혁신위원장에 비박계인 김용태 의원이 선임됐다. 새누리당의 혁신위원장에 비박계 출신이 뽑힌것은 의례적인 일로 그에게는 항상 옳은말을 하는 위원장이 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새누리당의 원내대표인 정진석 대표는 지난 15일 여의도에서 기자들을 불러모아 김용태 의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항상 옳은 말을 통해 혁신적인 젊음을 보여 줄 것이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 밝히고 선임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태 의원은 혁신적인 새누리당을 위해 많이 노력할 것이고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
새누리당의 혁신을 위해 한몸 바쳐 일선에 나갈 것이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혁신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총선 공천 과정중에 정치 공작한 김용태가 비상 대책 위원장이라니 당장 철회 하
20년 전부터 뼛속까지 바꾸겠다고 했지만 정작 바뀐 건 당 이름과 조작의 기술발전 정도 아니었나?
새누리당이 혁신위원장으로 소장파인 김용태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가도가도 첩첩산중이로다. 김용태.김성태 저런자들 차기 밥그릇에 매달려 눈치나 보고 분란만 일으키는 것들이 혁신위원장 이라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부에 힘을 실어줘 국정을 무난하게 이끌어 나가게 도와 주는 것이다.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김용태 내정? 비박계, 김무성계에 떡 하나 물려주고 대표는 친박에서 가져가려는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