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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카 찍은 현직 판사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실화!? 정체와 실명은?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었던 현직 국회의원 아들인 A판사가 약식기소 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 누구인지, 그 판사의 실명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검찰 측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범죄를 저지른 판사가 초범이여 피해자가 합의 후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기 때문에 통상적인 양형기준대로 사건을 처리했다고 하는데요. 가해자가 몰래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공인임 점을 감안해서 다른 처벌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통상적인 처리를 한 것으로 파문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에 모 중진 의원의 아들인 A 판사는 4호선 열차안에서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다가 들킨 혐의를 받았는데요. 사건 당시에 사진을 찍고 있는 걸 주위에 있는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요. 지하철에서 다른사람의 신체를 찍은 것을 경찰이 바로 체포 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중앙지검의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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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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