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까지 아파트 투유 도시형 오피스텔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청약 신청을 앞서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모두들 알아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준비하는 것보다는 미리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할텐데요. 어떤 점들을 살펴봐야 할까요?
아파트투유의 경우 기본 LH공사나 SH공사에서 진행하는 청약에 비해 다소 간략한 기준으로 선발을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됐기 때문이 이와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청약주택의 종류도 자격도 다양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신청 마감일은 내일까지 인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청약신청 마감일 전에 이 사실을 모르거나 공인인증서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청약신청 이전에 자신의 청약 가점을 계산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는데요. 청약가점을 통해 사전에 경쟁률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주택소유여부인데요. 청약신청자는 만60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그 다음으로 무주택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 지 확인하고 있는데요. 무주택자 여부는 세대원 전원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혼인 경우가 가장 중요한데요. 미혼일 경우는 만 30세 부터 그 기간을 산정하기 때문에 20대의 경우 점수는 0점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양가족수 입니다. 부양 가족수가 많을 수록 가점이 많으며 최대 35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부양가족에는 배우자와 직계존속 직계비속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