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씨의 재테크 비결에 대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송혜교 씨는 20대 시절부터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지난 tvN에서 방송됐었던 내용에 따르면 송혜교씨가 부동산 재테크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큰 인기를 얻던 배우였는데요. 그녀가 사들인 부동산이 200억이 넘어 관심이 쏟아 지고 있습니다. 송혜교 씨는 가을동화 이후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얻었고 중국에서도 한류여신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엄청난 출연료과 광고비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출연료가 10억 이상을 유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4년의 경우 강남구 삼성동에 있던 주택을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85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저택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30억 원이 넘는 고급 빌라부터 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 콘도까지 매입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동산에 많이 투자하는 송혜교씨의 비결은 바로 효심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송혜교 씨는 최근에 매입한 건물도 어머니 명의로 구매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효녀가 어디에 있습니까.
송혜교씨는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