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중 한명인 스티븐 연 씨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미국의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시즌 7까지 출연하고 하차한 한국계 배우인데요.
재미있는 연기와 멋진 모습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배우입니다.
최근 들려드릴 소식은 스티븐 연씨가 영화 버닝에서 유아인씨와 호흡을 맞춰
영화 제작에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븐 연씨의 본명은 연상엽으로
1983년생에 출생해서 미국 캘러머주대학 심리학과를 나왔는데요.
이후 미국에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이라는 특징을 살려서 일본인이나 중국인, 북한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특히 한국인의 연기에 많이 참가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