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김광석이 개봉함에 따라
많은 논란이 생기고 있는데요.
특히 김광석씨의 아내였던 서해순씨에 관한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각종 여론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순씨는 고 김광석씨의 외동딸이 10년정 사망했지만
그동안 사망사실을 숨겨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 김광석씨 부인인 서해순씨가 자식의 죽음을 숨기고
현재 해외도피를 준비중이라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해순씨는 현재 김광석씨의 건물과 음원재산권을
모두 소유중이라고 알려졌는데요.
100억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서해순씨는 딸의 소재를 묻는 유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딸의 죽음을 숨기고 해외 입양되어
잘 살고 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