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칼을 갈고 지난 27일에 신형 말리부를 출시했다. 작년에 미국에서 공개된 이후로 국내의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형 말리부는 경량화와 안전사양에 집중을 했다. 차체는 커졌지만 공차중략은 136kg까지 가벼워졌고 트렌드에 맞게 다운사이즈를 동반한 터보엔진을 장착해 고효율과 동시에 출력을 상승시켰다.
이번 한국지엠의 제임스 김 사장은 올 뉴 말리부 출시 행사장소에서 신형말리부의 장점과 첨단장비에 대해 강조했다. 동급 경쟁모델과 동시에 상위 트림의 모델도 넘 볼 수 있는 차체와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엔진을 가장 큰 장점으로 언급했다.ㅔ
시장의 화두!! 신형 말리부의 따끈한 시승기가 나왔어요~ 나왔어요~
신형 말리부’ 계약고객 중 30대가 42%로 유독 많은 이유
신형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2/2) - 2.0 터보, 퍼포먼스와 첨단 기능은 중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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